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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소드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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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품 사용후기

수많은 방석이 있지만 역시 미소드림~

5점 박정선 2011-01-04 20:41:08 추천: 추천 조회수: 1225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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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장 생활 10여 년에 남은 것이라고는 치질기와 허리통증뿐입니다.

전기방석에 앉아 장시간 일했는데 허벅지에 갈색 자국이 생겼습니다.

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아는 의사가 보더니 저온화상이라고 하더군요. -_-;

당장 치웠습니다. 하지만 역시 겨울의 여직원 친구는 전기방석....

그래서 토르마린이 박힌 방석을 샀습니다.... 꽁지 뼈가 아프더군요....

본가 큰어머니가 허리를 다치셨을 때 보내드린 세라믹이 떠오르더군요.

돌이 박혔는데도 푹신하더니...

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가장 고가라서 주저하던 미소드림(삼풍)을 구했습니다.

그리고 무척이나 만족합니다.

두툼해서 쿠션이 있으니 엉덩이 모양대로 푹신하니 자리도 잡히고 편합니다.

따스하고 가장 마음이 쓰였던 전자파도 안 느껴지고요.

싼 게 지비떡이라고 비싼 값을 하네요.

깜빡 잊고 퇴근할 때 든든하게 자동으로 꺼지는 시간 타이머가 없는 것은 조금 아쉽습니다.

앞으로도 번창하시고 좋은 제품 많이 만들어주세요, 감사합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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